300샷은 돈 낭비? 올리지오 600샷이 정답인 진짜 이유 (피부 타입별 종결)

시술 전 필독! 300샷 vs 600샷, 내 피부에 맞는 가성비 선택법

“올리지오 300샷만 해도 효과 있을까요?” 병원 상담실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누군가에게는 300샷이 ‘가성비 최고의 선택’이지만, 누군가에게는 ‘돈만 버리는 짓’이 될 수 있습니다. 무조건 샷 수가 많다고 좋은 것도, 적다고 나쁜 것도 아닙니다. 오늘 이 글에서 내 피부 상태와 나이에 딱 맞는 ‘황금 샷 수’를 정해드립니다. 더 이상 병원 상술에 휘둘리지 마세요.

팩트 체크: 샷 수는 곧 ‘에너지 총량’이다

올리지오 효과의 핵심은 ‘임계점 이상의 열에너지’를 진피층에 전달하는 것입니다. 라면 물을 끓일 때 80도까지만 데우면 면이 익지 않듯, 우리 피부 속 콜라겐도 일정 수준 이상의 열이 쌓여야 비로소 재생을 시작합니다.

  • 300샷: 피부 표면을 다림질하듯 결을 정리하고, 가벼운 탄력을 주는 ‘유지 보수’ 개념입니다.
  • 600샷: 피부 속 기둥을 다시 세우는 ‘리모델링’ 개념입니다. 충분한 열이 누적되어 얼굴 전체의 라인을 바꿉니다.

300샷 vs 600샷, 한눈에 비교 (나에게 맞는 것은?)

나이, 피부 두께, 고민 부위에 따라 정답은 다릅니다. 아래 표를 보고 나에게 해당되는 곳을 찾아보세요.

구분300샷 추천600샷 추천
연령대20대 중후반 ~ 30대 초반30대 중반 이상 ~ 50대
피부 상태잔주름 시작, 모공 고민, 피부가 얇음턱선 무너짐, 심부볼 처짐, 피부가 두꺼움
시술 목적현재 상태 유지, 피부 결 개선, 특정 부위(이중턱 등) 집중확실한 리프팅, 얼굴 전체 윤곽 개선, 안티에이징
가성비초기 비용 저렴 (샷당 단가는 높음)총비용 높음 (샷당 단가는 저렴, 효과 지속력 우수)

부위별 디테일 가이드: 무조건 600샷이 답은 아니다

얼굴 전체를 다 덮으려면 600샷이 기본이지만, 고민 부위가 한정적이라면 300샷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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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굴 전체 + 이중턱 (600샷 필수)

가장 일반적인 케이스입니다. 볼, 턱선, 이중턱, 앞광대까지 꼼꼼하게 에너지를 채우려면 600샷이 필요합니다. 300샷으로 얼굴 전체를 하면 에너지가 분산되어 ‘이도 저도 아닌’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2. 나비존 모공 + 앞볼 탄력 (300샷 가능)

얼굴 외곽 라인은 괜찮은데, 코 옆 모공이나 앞볼 처짐만 고민이라면 300샷을 해당 부위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에너지를 분산시키지 않고 고민 부위에 ‘밀도 있게’ 조사하면 600샷 못지않은 효과를 봅니다.

3. 눈가 주름 (아이팁 225샷/450샷 별도)

눈가는 피부가 매우 얇아 일반 팁이 아닌 ‘아이팁’을 써야 합니다. 눈꺼풀 처짐이나 눈가 잔주름이 고민이라면 얼굴 샷 수와 별개로 아이 올리지오를 추가해야 합니다.

왜 “300샷씩 두 번”보다 “600샷 한 번”이 좋을까?

“돈 아까우니까 300샷 먼저 해보고, 나중에 또 할게요.”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과학적으로는 한 번에 600샷을 받는 것이 훨씬 이득입니다.

  • 열 누적 효과 (Stacking): 고주파 리프팅은 피부 온도를 40~60도까지 끌어올려야 합니다. 300샷은 온도가 막 올라가려 할 때 시술이 끝나는 셈입니다. 600샷을 연달아 쏘면, 이미 데워진 피부에 에너지가 계속 쌓이면서 콜라겐 재생 반응이 폭발적으로 일어납니다.
  • 유지 기간의 차이: 300샷의 효과가 3개월 간다면, 600샷은 단순히 2배인 6개월이 아니라 10개월~1년까지 유지될 수 있습니다.

더 전문적인 피부 노화와 리프팅 원리에 대한 정보는 대한피부과의사회 칼럼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마무리

결론을 내려드립니다. 20대 후반의 예방 목적이라면 300샷으로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30대 중반 이상, “요즘 얼굴 흘러내리네”라는 생각이 든다면 600샷이 정답입니다. 애매하게 300샷으로 효과 못 보고 “올리지오 별로네” 하지 마시고, 한 번 받을 때 확실하게 투자하여 제대로 된 리프팅 효과를 누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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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자주 묻는 질문

1. 600샷을 친구랑 300샷씩 나눠서 받을 수 있나요?
불가능합니다. 올리지오 팁은 일회용이며, 한 번 개봉하면 정해진 시간(보통 2~3시간) 내에 다 써야 합니다. 위생과 안전을 위해 1인 1팁 사용이 원칙입니다.
2. 샷 수가 많으면 통증도 더 심한가요?
통증의 강도보다는 ‘지속 시간’이 길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올리지오는 쿨링 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 600샷도 마취 크림만으로 충분히 참을 수 있는 수준입니다.
3. 900샷을 받으면 더 좋은가요?
얼굴 살이 많거나 목까지 함께 시술할 경우 900샷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얼굴 크기라면 600샷으로도 충분하며, 과도한 에너지는 오히려 볼패임이나 화상 위험을 높일 수 있으니 의료진과 상의하세요.
4. 300샷 시술 주기는 어떻게 되나요?
300샷으로 관리하신다면 3~4개월 간격으로 꾸준히 받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반면 600샷은 6개월~1년 주기로 받으셔도 좋습니다.
5. 슈링크나 울쎄라랑 같이 받아도 되나요?
네, 강력 추천합니다. 초음파(울쎄라/슈링크)로 근막층을 당기고, 고주파(올리지오)로 진피층을 조이면 겉과 속을 모두 잡는 최상의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피부 및 화장품 성분에 대한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정 제품이나 성분의 효과는 개인차가 있을 수 있으며,
의학적 진단이나 치료, 시술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피부 질환이나 시술이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의료진의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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